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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총정리: 상시 신청 방법 및 자격 조건

ccmo 2026. 2. 25. 15:30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부담은 단연 '주거비'입니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한시적 사업에서 벗어나 '상시 신청' 체제로 전환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시행됩니다. 이제 기간에 쫓기지 않고 요건만 맞으면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지원 대상부터 신청 방법까지 핵심 내용을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란?

정부에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총 240만 원)** 동안 월세를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신청 기간의 제한이 없어져, 이사를 가거나 자격 요건을 새로 갖춘 청년들이 언제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기본적으로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과 재산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구분 상세 기준
연령 만 19세 ~ 34세 (신청년도 기준)
거주 조건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임차 조건 보증금 5천만 원 & 월세 70만 원 이하 (보증금 월세 환산액 적용 시 90만 원 이하)
청년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부모 포함 가구)
💡 팁: '원가구 소득' 예외 사항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혹은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상인 경우 등은 부모 가구의 소득을 고려하지 않는 '독립 가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3. 신청 방법 및 절차

2026년부터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본인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 온라인 신청: 복지로(Bokjiro)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신청
  • 오프라인 신청: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필수 준비 서류

  1. 월세 지원 신청서 (온라인 작성 가능)
  2. 임대차계약서 사본 (확정일자 필수 확인)
  3. 월세 이체 확인증 (최근 3개월 내역)
  4.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5. 통장 사본 (본인 명의)

4. 제외 대상 (주의사항)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아쉽게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주택 소유자 (분양권, 입주권 포함)
  • 직계존속, 형제, 자매 등 혈연 관계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여 이미 주거비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
  •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자체 월세 지원 사업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

5. 자주 묻는 질문 (Q&A)

Q: 이사를 가면 지원이 끊기나요?
A: 아닙니다. 이사 후 15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고 '변경 신청'을 하면 남은 기간 동안 계속해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친구와 함께 자취하는데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A: 각각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했거나, 한 계약서에 공동 임차인으로 명시되어 있다면 각자의 소득 요건에 따라 개별 신청이 가능합니다.


마치며
상시 신청으로 바뀐 청년 월세 지원은 주거 안정을 위한 큰 기회입니다. 자격 요건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복지로의 '모의계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본인의 수혜 여부를 미리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늦지 않게 신청하여 소중한 혜택을 챙기시길 바랍니다!